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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얼굴로 만나는
예보 소식

예지. 예보의 ‘예’ 지혜의 ‘지’ 예보 관련 정보를 지혜롭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AI 아나운서

사람의 목소리로만 소식을 전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하는 시대가 열렸다.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영상 콘텐츠 제작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역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소통 방식을 도입했다. 공사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담은 전용 AI 아나운서 ‘예지’가 그 주인공이다.

예보의 새로운 얼굴이 찾아왔다

예보는 2024년부터 AI 아나운서를 활용해 영상 보도자료와 안전경영 교육자료, 은닉재산 신고센터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글과 사진으로 전달되던 자료를 영상으로 구현함으로써 국민과 금융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제작된 영상 보도자료만 15편에 달하며, 교육 콘텐츠와 제도 안내 영상에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왔다.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AI 아나운서는 여러 공공기관이 함께 활용하는 모델이어서 시청자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예보는 예보만의 개성과 이미지를 반영한 전용 AI 아나운서 예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예보만의 디지털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섰다.

예보만의 목소리로 소통하다

새로운 AI 아나운서 예지는 얼굴과 음성, 제스처 등 세부 요소를 예보에 맞게 구현한 고유 아바타다. 영상의 성격과 전달 목적에 따라 일관된 진행이 가능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전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촬영 일정 조율이나 출연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제도 안내, 교육 콘텐츠, 사내 소식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보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인 소통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예지는 단순한 디지털 진행자를 넘어 공사의 정책과 제도를 국민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든든한 소통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