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케이알앤씨가 관리 중인 파산 금융회사 연체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그간 공사는 채무자의 재기 지원과 부실채권의 효율적 정리를 위해 채무조정제도 개선, 새도약기금을 활용한 소액연체채권 정리, 장기연체채권 관리 개선 등 단계별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채무자의 신청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 연체로 인한 고통을 줄이는 한편 약 2만 2천 명의 채무자에게 경제적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예보는 장기연체 채무자의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그간 예보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은평구 대림골목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식재료를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명절 꾸러미를 제작하여 전국 복지시설에 후원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며, 앞으로도 예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위원회 및 예금보험공사는 모든 금융업권의 동참 결정에 따라 ’26년 말 종료 예정인 예금보험기금 저축은행 특별계정(이하 ‘특별계정’)의 운영기한을 ’27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1년 4월 저축은행 부실 사태 당시 전(全) 금융업권의 공동 대응을 통해 부실 저축은행 정리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특별계정은 ’26년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다만, 당초 예상(15조 원)보다 더 많은 자금이 투입(27.2조 원)되어 ’26년 말 특별계정 운영 종료 시점에 약 1.2~1.6조 원 수준의 결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26.2.11.(수) 금융업권과의 간담회에서 모든 금융업권이 특별계정 부채 상환에 1년 더 동참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금융위 및 예보는 특별계정 운영기한 1년 연장을 위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국회에 특별계정 운영 및 부채 상환 경과, 운영기한 1년 연장의 필요성 등을 충실히 설명하고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디딤씨앗 적립예금’을 예금보호 대상에 편입하였다. 디딤씨앗 적립예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 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아동이 적립함에도 지자체 명의로 개설되어 그간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하였다. 예보는 사업계약서와 대법원 판례 등을 검토한 결과, 아동이 전액 적립하고 만기 시 아동에게 반환되며 사업 주체인 정부와 지자체, 위탁은행 간에 예금계약 당사자가 아동임을 서로 합의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예금자보호법 적용이 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이에 따라 약 29만 명의 취약아동 적립금 5,354억 원(’26.3월 말 기준)이 예금보호를 받게 되어 보다 촘촘한 지원 안전망이 구축되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6년 6월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예금보험공사는 6개 신용정보회사와 함께 포용금융 확산 및 공정추심 강화를 위한 협약을 지난 4월 27일 체결하였다. 그간 예보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부응하여 채무조정제도 개선과 장기연체채권 정리 등 금융취약 채무자의 재기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신용정보회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채무자 재기 지원과 공정한 채권추심 문화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예보는 정책의 온기가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수협은행과 함께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공동 정화활동을 5월 11일 실시하였다. 그간 예보는 사회공헌 브랜드 ‘행복예감(預感)’을 중심으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폐어구 등을 포함한 해양쓰레기 1,750kg을 수거하였다. 또한, 점치어촌계 주민의 복리 증진 차원에서 마을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지원을 함께 실천하였다. 앞으로도 예보는 금융안정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육군(’23년), 공군(’26년 2월)에 이어 해군본부와 2026년 5월 14일 군 장병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그간 예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군 장병 처우 개선에 따른 금융교육 수요 증가에 발맞춰 육·해·공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예보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융계약자 보호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 장병,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는 한국무역보험공사 및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국민 참여형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을 5월 26일 개최하여 공공데이터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 의견을 청취하였다. 그간 예보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민간 협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렴한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예보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