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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혜성

신뢰를 전하는 역할
금융철학까지 단단해진 시간

아나운서 이혜성

예금보험공사 홍보대사이자 금융교육 명예강사로 활동 중인 이혜성 아나운서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전했다. 광고 촬영부터 금융교육, 경제 골든벨 행사까지 다양한 현장을 함께하며 예금자 보호제도의 의미를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올 한 해 이혜성 아나운서가 경험한 순간들과 직접 전한 메시지를 정리했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예보와 함께한 활동들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예금보호 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된다는 사실을 광고로 국민에게 알렸던 일이 가장 뜻깊게 기억에 남습니다. 지인들, 가족들까지 “TV 광고 보고 알게 됐다”고 연락이 많이 와서 개인적으로도 뿌듯했어요. 또 ‘군장병 대상 경제 골든벨 행사’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젊은 장병들과 직접 소통한 시간이 특별했고, 금융교육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홍보대사로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신뢰를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예금자 보호제도를 홍보하는 사람이 신뢰롭지 못하다면 그 메시지 자체의 신뢰도도 낮아질 수 있으니까요. 또 금융교육 현장이나 ‘삼프로TV’ 협업 촬영에서도 고위험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금융생활의 중요성, 그리고 예금을 일정 비율 유지하는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계속 강조했습니다. 사실 저 역시 금융 포트폴리오에서 예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활동 중 직원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경험이 있다면요?

작년과 올해 진행된 GTP(Global Training Program)는 특히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입니다. 해외 연사들이 세계 금융 정세와 전략, 한국 경제 사례를 자신들의 시각에서 깊이 있게 설명해 주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GTP는 해외 예보기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세계 금융 흐름 속에서 한국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한 강의들도 많기 때문에 직원분들도 꼭 청강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예보TV에도 이런 금융 지식과 제도 이해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직원분들께서 구독해 두시면 일상 속에서도 쉽게 배움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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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에서 느낀 기관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예보 임직원분들은 전문성과 지적 수준이 매우 높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잠깐만 대화를 나눠도 금융·법률·회계 등 여러 분야에 깊은 이해를 갖고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동시에 품격 있으면서도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있어서 행사나 촬영 때마다 늘 환대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적인 분위기와 편안함이 함께 있는 기관이라는 점이 예보만의 매력 같아요.

마지막으로 홍보대사로서 남기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요즘 특히 젊은 세대가 주식·코인 등 고위험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잘 활용하면 하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지만, 불확실성이 큰 시대일수록 ‘믿고 기대어 쉴 수 있는 예금’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예금이 가진 복리의 힘, 안정적 자산의 가치에 대해 많은 영감을 줄 겁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예금자 보호제도의 의미를 알고 안심하고 금융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